마사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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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8:15 조회3,0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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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일요일
마리아의 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마사모)인 첫 퇴소자 모임
비가 아침부터 오락가락하긴 했지만 보고싶었던 식구들과 수녀님들을 만나는 반가움에, 우리 식구들은 마냥 즐겁고 좋았습니다. 다들 몰라보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쨔잔~ 나타날 때마다 반가움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친정집에 온 거 같아요. 내년에도 보고 싶어요", "처음에는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오길 잘한것 같다",오랜만에 수녀님들 식구들 보니 반갑고 마음이 편했다. 매년 이런 행사가 있어서 식구들과 친분이 생겼으면 좋겠다."등의 소감으로 만남이 즐거웠고 매년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매우 만족해 하였습니다.
마리아의 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마사모)인 첫 퇴소자 모임
비가 아침부터 오락가락하긴 했지만 보고싶었던 식구들과 수녀님들을 만나는 반가움에, 우리 식구들은 마냥 즐겁고 좋았습니다. 다들 몰라보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쨔잔~ 나타날 때마다 반가움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친정집에 온 거 같아요. 내년에도 보고 싶어요", "처음에는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오길 잘한것 같다",오랜만에 수녀님들 식구들 보니 반갑고 마음이 편했다. 매년 이런 행사가 있어서 식구들과 친분이 생겼으면 좋겠다."등의 소감으로 만남이 즐거웠고 매년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매우 만족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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