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을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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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7:58 조회2,8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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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붉게 물들은 가을 속으로
우리 식구들이 소풍을 간답니다.
벌써 3번째 소풍을 가는 곳이랍니다.
갈 때마다 식구들이 좋아해서
이 번에도 또 이 곳으로 정했답니다.
소양강에서 보트를 타고 들어가죠.
한적한 곳에 운치있게 마련된 통나무집.
그 곳에서 우리 식구들이 좋아하는 고기를 구워먹으며
우리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꺼예요.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 나누며...
우리 식구들이 소풍을 간답니다.
벌써 3번째 소풍을 가는 곳이랍니다.
갈 때마다 식구들이 좋아해서
이 번에도 또 이 곳으로 정했답니다.
소양강에서 보트를 타고 들어가죠.
한적한 곳에 운치있게 마련된 통나무집.
그 곳에서 우리 식구들이 좋아하는 고기를 구워먹으며
우리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꺼예요.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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