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터줏대감인 마리아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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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7:59 조회2,7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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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마리아의 집에서 생활한 마리아가 오늘 돌아갔답니다.
호적도 하고 주민등록도 하여 새롭게 살기 위해서 오늘 갔답니다.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살림을 배워 자립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식구들에게 전화하라고 하면서 신나서 갔답니다.
식구들이 섭섭해서 우는 식구들도 있답니다.
마리아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호적도 하고 주민등록도 하여 새롭게 살기 위해서 오늘 갔답니다.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살림을 배워 자립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식구들에게 전화하라고 하면서 신나서 갔답니다.
식구들이 섭섭해서 우는 식구들도 있답니다.
마리아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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