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시무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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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8:00 조회3,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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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2일
전 직원이 모여 아침기도를 시작으로
마리아의 집의 새해를 열였습니다.
'한 인간은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하다'는
마리아의 집의 정신을 새롭게 다지며
새해에는 전 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
우리 집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친절히 돌볼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 직원이 모여 아침기도를 시작으로
마리아의 집의 새해를 열였습니다.
'한 인간은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하다'는
마리아의 집의 정신을 새롭게 다지며
새해에는 전 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
우리 집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친절히 돌볼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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