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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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8:02 조회2,9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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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착한목자 수녀회 창립자이신 성녀 마리 유프라시아
수녀님의 축일이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소외받고 상처받은
여성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수녀님의 정신을 기리며, 저희
마리아의 집 수녀님들과 식구들, 직원들 그리고 관상 수녀님
들과 마리아의 집 뜨락에서 가든 파티를 가졌답니다. 4월의
푸릇 푸릇한 벗나무와 목련나무 아래 잔디밭에 자리를 깔고
동그랗게 모여 앉아 뷔페로 저녁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4월에 생일 맞은 식구들을 축하하며 케잌도 자르고, 식구들
방 팀별로 나와서 노래부르고, 보물찾기한 선물도 받고 관상
수녀님들이 준비한 연극과 활동수녀님들의 무대공연을 보면
서 어두워지는 것도 모르고 깊어가는 봄 밤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답니다.
성녀 마리 유프라시아 님이여! 영원하소서!
우리 마리아의 집 식구들과 늘 함께 하소서!
수녀님의 축일이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소외받고 상처받은
여성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수녀님의 정신을 기리며, 저희
마리아의 집 수녀님들과 식구들, 직원들 그리고 관상 수녀님
들과 마리아의 집 뜨락에서 가든 파티를 가졌답니다. 4월의
푸릇 푸릇한 벗나무와 목련나무 아래 잔디밭에 자리를 깔고
동그랗게 모여 앉아 뷔페로 저녁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4월에 생일 맞은 식구들을 축하하며 케잌도 자르고, 식구들
방 팀별로 나와서 노래부르고, 보물찾기한 선물도 받고 관상
수녀님들이 준비한 연극과 활동수녀님들의 무대공연을 보면
서 어두워지는 것도 모르고 깊어가는 봄 밤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답니다.
성녀 마리 유프라시아 님이여! 영원하소서!
우리 마리아의 집 식구들과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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