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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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8:02 조회3,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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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희 <마리아의 집>에서는 식구들과 함께 경치 좋은
의암호를 따라 드라이브를 한 뒤 소양강에서 보트를 타고
소양예술관광농원으로 봄나들이를 간답니다.
그 동안 식구들이 갑자기 늘어서 수업하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셨던 자원봉사 선생님들 그리고 새로 소임을 받아 오셔
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시는 수녀님들 그리고 직원들이
드디어 내일 맘껏 봄햇살을 받으며 햇빛 사냥을 하러 간답니
다. 털보아저씨의 보트를 타고 소양강물을 가르며 바람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상쾌해집니다.
잘 놀다 오겠습니다 !
의암호를 따라 드라이브를 한 뒤 소양강에서 보트를 타고
소양예술관광농원으로 봄나들이를 간답니다.
그 동안 식구들이 갑자기 늘어서 수업하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셨던 자원봉사 선생님들 그리고 새로 소임을 받아 오셔
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시는 수녀님들 그리고 직원들이
드디어 내일 맘껏 봄햇살을 받으며 햇빛 사냥을 하러 간답니
다. 털보아저씨의 보트를 타고 소양강물을 가르며 바람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상쾌해집니다.
잘 놀다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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