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날 가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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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8:08 조회2,9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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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의 심장은 언제부터 뛸까요?
지난 5월 30일 춘천교구 사회복지회와 강원여성발전기금의 도움을 받아 춘천의 강촌구곡폭포입구와 강촌역, 그리고 중도 선착장에서 <생명의 날>가두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한 인간은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하다.>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임신 개월 수에 따른 태아의 성장과정을 담은 판넬을 전시하고. <태아의 심장은 언제부터 뛸까요?>라는 판넬 질문을 통해 유원지에 나온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며, 10주된 태아의 발벳지를 가슴에 달아주었습니다.
아빠와 손잡고 나들이 나온 유치원생들의 호기심어린 눈동자가 참으로 맑아보였습니다.
(태아의 심장은 3주부터 뛰기 시작한답니다.)
지난 5월 30일 춘천교구 사회복지회와 강원여성발전기금의 도움을 받아 춘천의 강촌구곡폭포입구와 강촌역, 그리고 중도 선착장에서 <생명의 날>가두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한 인간은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하다.>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임신 개월 수에 따른 태아의 성장과정을 담은 판넬을 전시하고. <태아의 심장은 언제부터 뛸까요?>라는 판넬 질문을 통해 유원지에 나온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며, 10주된 태아의 발벳지를 가슴에 달아주었습니다.
아빠와 손잡고 나들이 나온 유치원생들의 호기심어린 눈동자가 참으로 맑아보였습니다.
(태아의 심장은 3주부터 뛰기 시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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