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선생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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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7:59 조회3,0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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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한 해를 마감하며
그 동안 저희 마리아의 집을 위해
애써주시고 식구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모시고
간담회와 수녀님들이 마련하신 정성들인 점심
식사를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가진 시상식에서
5년 동안 자원봉사 하시는라 애쓰신 두 분-
종이공예 구자애 선생님, 십자수 오명옥 선생님과
마리아의 집 식구들의 보건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10년 동안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 하신
양호선생님(이경구)께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시상식을 마치고,
수녀원에서 수녀님들이 요리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마련하신 특별한 크림치킨을 비롯하여 삼색으로
애호박전, 비트전, 감자전과 야채셀러드 그리고 그 밖의
맛깔스런 음식을 먹으며, 그 동안 미뤄두었던 웃음꽃을
활짝 피웠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엔 수녀님들이
정성들여 만드신 쿠키를 한 상자씩 선물로 가져가는
소박한 기쁨도 누렸답니다.
선생님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집 식구들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또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한 해를 마감하며
그 동안 저희 마리아의 집을 위해
애써주시고 식구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모시고
간담회와 수녀님들이 마련하신 정성들인 점심
식사를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가진 시상식에서
5년 동안 자원봉사 하시는라 애쓰신 두 분-
종이공예 구자애 선생님, 십자수 오명옥 선생님과
마리아의 집 식구들의 보건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10년 동안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 하신
양호선생님(이경구)께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시상식을 마치고,
수녀원에서 수녀님들이 요리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마련하신 특별한 크림치킨을 비롯하여 삼색으로
애호박전, 비트전, 감자전과 야채셀러드 그리고 그 밖의
맛깔스런 음식을 먹으며, 그 동안 미뤄두었던 웃음꽃을
활짝 피웠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엔 수녀님들이
정성들여 만드신 쿠키를 한 상자씩 선물로 가져가는
소박한 기쁨도 누렸답니다.
선생님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집 식구들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또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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