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집 사랑나눔 - Mom & Baby 지원사업 - 마리아의 집에서는 혼자서 아기를 양육하는 엄마들을 위해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분유지원 및 자립관 운영과 아울러 2009년부터 지원사업을 좀 더 확대하여 다음 4가지 지원사업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마리아의 집에서 퇴소한 식구들 중 도움이 필요한 식구들은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면 심사하여 결정되면 지원을 받게 됩니다. 1. 분유지원사업 *지원대상: 혼자서 아기를 양육하는 엄마로 분유지원이 필요한 경우(영아1년 미만) *지원내용: 분유 1년간 지원 2. 새생명지원사업(개인후원) *지원대상: 혼자서 아기를 양육하는 엄마로 생계가 어려운 경우 지원(영아1년 미만) *지원내용: 1년간 생계비 지원(150,000원/월) 3. 새싹지원사업(양육모의 자녀교육비 지원) *지원대상: 혼자서 아기를 양육하는 엄마로 자녀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원 가능 (초등학교아동까지) *지원내용: 1년간 교육비 지원(70,000/월) 4. 두빛지원사업(입양모 자립을 위한 기술 및 교육비 지원) *지원대상: 아기를 입양 보낸 후 퇴소하여 자립을 위한 기술습득 및 교육(검정고시 기타) 이 필요한 경우 지원 가능 *지원내용: 기술습득 교육비 및 학원비 지원 교육비의 80% 지원 / 20%는 본인부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우편발송 및 접수도 가능합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도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033)264-0194입니다. 마리아의 집은 미혼모들이 그들이 선택한 삶에 기꺼이 최선을 다하며 밝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들의 사회적 욕구에 민감히 귀 기울일 것이며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