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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하늘나라에 간 윤주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7:57 조회1,318회 댓글0건

본문

9년전에 이곳에서 태어나 힘들게 엄마와 생활하던 예쁜 윤주가
하늘나라에 갔답니다.
18일날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 그만 영영 우리곁을 떠났답니다
6월달에도 이곳에 와서 놀았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우리 윤주가 하느님품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윤주 엄마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밑에 글은 이곳에서 함께 있던 이모가 윤주를 그리며 쓴것을
옮겨 놓았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글 아닌 슬픈글이에요..
한아이가 있어지요. 그곳 춘천에서 태어나 종종 춘천을 엄마랑
찾아가는 한아이가 있어지요. 올해 아홈살 한창 이쁨을 더하고
책도 많이보고 사랑을 듬뿍받는 한아이가 있어지요..
그아이는 이제 영영 우리곁을 오지않고 먼 여행을 떠났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먼길을 홀로 떠났어요. 엄마 아빠를 남겨
놓고 무엇이 그리도 바쁘지 저 혼자 아니 홀로 외로운길을 영영
떠났어요. 모든이에게 눈물을 뿌리게 하고 홀로 갔어요.
하느님이 미리 데리고 가셨는지 우리를 나두고 저 혼자 간 아이를
생각하니 이모인 저 눈물을 감추수도 멈출수도 없어요. 그 어려운
시절 춘천에서 서로 마음 달래주면 한아이 엄마가 되였는데...
고작 그 짧은 아홉생을 살려고 그 고생을 했나 마음이 아파오고
저려와요. 우리아이는 잘 있는데. 친구가 먼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니 울어요. 편지쓰고 싶다고 하여 쓰면 강물에 띄우기로 했어요
좀더 기쁨글을 올려야했는데 그곳에서 태어난 이쁜 윤주가 너무
먼저가 이모들 가슴에 슬픔만 남겨두고 꼬마친구들 울게 만들고
하늘나라가서 편히 쉬고 친구들 잘하고 있나 내려봐 주렴..........
먼 여행을 떠난 윤주야 언제나 이모들 마음 친구들 마음에
니가 있단다. 외롭고 쓸쓸하지말고 잘가라 성모님이 널 포근히 맞아
주실거야.... 그곳에 가서 외로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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