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화재상황을 겪을까라는 생각해보지 않겠지만 만약에 상황에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설의 대피로와 기본 상식을 알아야겠습니다.

화성시의 자동차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나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사건을 교훈삼아 예방교육을 일상에서 해야될거 같네요.

​

일본은 방재교육에 철저한 국가라서 지진이나 화재나 재난 대비 교육이

각 지자체의 소방서에서 실제상황처럼 자주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학교와 회사에서도 재난 대비교육은 항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화재가 났을경우 불을 끄려고 하지말고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옷소매로 입과 코를 막고 연기를 마시지않도록 해야합니다.

대피로를 찾아서 밖으로 탈출해야 합니다.

각층에 있는 대피로를 이동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화재예방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시 당황하지않고

대피로를 찾아서 아기와 함께 안전하게 대피라는 것이 가장 최우선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