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일 관리장님 정년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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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3-30 15:40 조회2,4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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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집에서 11년 3개월 근무하신 김교일 요한 관리장님이 오늘로 정년 퇴임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정년퇴임식은 마리아의 집 성당에서 이루어졌으며, 송혜련 원장수녀님의 감사패 수여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축하의 꽃다발을 드렸습니다. 특별히 재단법인 착한목자수녀회 이사장이신 용인숙 요한나 수녀님도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 마리아의 집 뿐만 아니라 수녀원에도 아낌없는 열정과 헌신을 바쳐 일을 하신 김교일 요한 관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년퇴임식은 마리아의 집 성당에서 이루어졌으며, 송혜련 원장수녀님의 감사패 수여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축하의 꽃다발을 드렸습니다. 특별히 재단법인 착한목자수녀회 이사장이신 용인숙 요한나 수녀님도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 마리아의 집 뿐만 아니라 수녀원에도 아낌없는 열정과 헌신을 바쳐 일을 하신 김교일 요한 관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