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중한 날을 맞이한 식구가 있어서 함께 생일파티 했어요~~
한 생명이 태어나는 일은 사람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기쁜일이죠~~
오늘이 기쁘고 행복한 날을 맞이한 식구 연아(가명)씨!!
원장수녀님의 선물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시간이지요~~
식구들 대표로 축하카드 메세지도 전달하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었답니다.
마리아의집 선생님들과 식구들과 아주 행복해하는 표정과 생일상을 보니 아주 흐믓합니다.
앞으로 연아(가명)씨와 아기랑 기쁘고 축복된 날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