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리아의집 식구들의 직업체험 교육이 있었어요.
오늘은 수제떡 만들기 수업을 다녀왔답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이해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선생님의 지도아래 정성스럽게 빚어서 쪄서
문양을 찍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아주 기쁨이 넘치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우리 엄마들 너무 진지하지않나요?? 집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식구들과 곱디고운 오색 송편을 만들며 양육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직업세계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충만해졌으니 아주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