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집 식구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이 있었습니다.

개인의 문제를 넘어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배제,

남성중심 사회문화가 만든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공동체 구성원임을 인지하고

젠더감수성 교육이 계속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진지하게 집중해서 듣고 있는 우리 엄마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