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리아의집 식구들과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달걀 꾸미기와 현관 장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은 오후 시간에 식구들과 행복한 부활절을
맞이하기 위하여 기쁨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활절과 관련된 풍습과 상징은
부활절 달걀, 부활절 토끼, 부활절 백합 등
새로운 삶, 풍요, 순수함을 나타냅니다.
특히 흰색은 새로운 생명을 나타낸답니다~~
껍질을 벗고 나온 새끼 병아리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오는 소리와 함께 희망을 품어봅니다~~
2024년도 활기 넘치게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