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달이자 생명의달입니다. 

춘천에 위치한 구곡폭포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임신 후 개월수가 차오르면서

태아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판넬도 진열해 놓았고요, 

퀴즈를 풀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었답니다~ 

엄마와 함께 등산을 온 두 형제가 퀴즈를 열심히 풀고있는 모습입니다~!

퀴즈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간단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어 인기가 좋았답니다!

또 한가지 인기가 있었던 테이블은 바로바로~

뱃속 태아와 동일한 크기의 태아 모형입니다!

태아의 크기와 발달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다른 한편에선 [자연 가족 계획 배란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코로나가 풀리니 야외에서 홍보활동도 할 수 있고, 

많은 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온 세상보다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