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집 설립 3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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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09-16 15:41 조회2,7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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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식에서 송혜련 원장님이 종이공예 자원봉사자 구자애님과 지민아트 대표 승지민님에게 감사패를, 용인숙 착한목자 이사장님이 마리아의 집 직원 이경구님께 공로패를 수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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