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마을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꿀잠을 자고나니 벌써 배꼽시계가 따르릉~~

우리 꼬마들 맛있는 식사를 기다리며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네요~

배도 든든하고 이제 액티비티 체험으로 레일바이크를 타보러 갑니다~~
첫째날은 비가 잠깐 내려서 살짝 지쳤지만 

둘째날은 화창해서 기다림도 지루하지않더군요. 
행복한 표정을 보여드릴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ㅎㅎㅎ 

자~~우리 신나게 닭갈비를 달달 볶아서 냠냠 먹어볼까요?? 



으악~~깔깔깔 여기저기서 신나는 웃음소리가 들려요~~

보기만해도 침이 고이네요!!

어려움을 이겨낸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영원히 남기겠습니다~

2025년 마사모를 기약하며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