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리아의집에서 금융교육이 있었습니다.

세계 부자들의 자녀 교육법을 찾아보면 돈뿐만 아니라

생활에서도 절제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

경제금융을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는 사실

우리 식구들 강사님의 설명을 한마디도 놓치지않고 너무 열심히 듣고 있네요~

우리는 공교육 12년을 받아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경제상식을 모르는 학생들이 태반입니다.

돈에 관심이 있는 사람 말고는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사회에 진출하고 경제 개념없이 생활을 하지요.

오늘 금융교육이 우리 양육모들이 아이와 함께

건강한 가정을 가지기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